[리뷰]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2019-08-12

2019년 7월에 발간된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책을 한빛미디어의 리뷰단에 선정되어 리뷰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를 읽고”


*본 글은 한빛 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2019년 7월’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 된 리뷰입니다.


대상독자

이책의 대상 독자를 저자는 ‘프로그래밍이나, 기술 컨설팅처럼 프로그래밍 면접이 필요한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라고 한다.

나의 경우에도 현재 웹 개발을 하고 있어서 취업이 조급하기지는 않지만, 흥미가 없지는 않았다.

언젠가 면접관 혹은 면접자가 될 경우를 대비하여 준비를 해두려고, 나름 관심을 갖고 읽었다.

구성

서문부터 시작하여, 구직, 입사지원, 전화면접, 문제접근법,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디자인패턴, 동시성, 데이터베이스, 데이터과학, 전산관련퀴즈 등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가장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파트는 ‘서문’ 이다.

서문에는 이책을 읽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1. 문제를 읽은 다음 바로 책을 덮어놓고 직접 문제를 풀어본다.
2.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풀이를 읽어본다.
   이 책에서는 답을 풀이 시작부분에서 절대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풀이의 앞부분을 본다고 해서 바로 답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3. 풀이를 읽다가 필요한 힌트가 나왔다 싶으면 다시 책을 덮고 문제를 풀어본다.
4. 위 과정을 반복한다.

나의 경우에는 책의 목차를 읽고 흥미 있는 주제를 선택후에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서 읽어야만 하는 책은 아닌 것으로 생각됬기 때문이다.

읽다보니 각 주제별 내용의 흐름과 풀이 과정은 가볍게 읽기에는 초보자에게는 버거울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반드시 서문의 이책을 읽는 방법을 준수하고, 별도의 스터디나 참고 자료를 활용하여 추가적인 보충 활동을 수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설프게 읽고, 달달 외워서 면접장에서 자신있게 답변한다면, 꼬리 물기 식의 압박면접시 난감 할 수 있다. 최소한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 외에 한 두가지 정도를 몸으로 체득해서 가는 것이 안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주니어 레벨의 경력자 또한 본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없을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유형의 문제는 쉽게 잊는다. 이론뿐인 내용은 내 개발 일상에서 사용 된 적 없기에 사용 할 일도 없다고 몸이 생각하는 것으로 느껴서 그런 것 같다.

책의 주제를 읽고, 내가 사용하는 코드의 어느 부분에 적용 되고 있는지, 혹은 적용 될 수 있는지를 생각 해보고 경험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경우에는 최근에 동시성에 대해서 학습하고 있는데, Chapter 10 동시성 부분의 문제를 활용하여 학습 현황을 확인하는 척도로 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