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를 읽고

2020-04-11

2020년 2월에 발간된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책을 한빛미디어의 리뷰단에 선정되어 리뷰하고자 합니다.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를 읽고.”


*본 글은 한빛 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2020년 3월’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 된 리뷰입니다.


대상독자

이책의 대상 독자를 저자는 ‘매니저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 한다.

나의 경우에도 현재 전업 매니저는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후임사원이나 동료사원과의 협업을 위해서 매니저 역할을 수행 해야 할 일이 있었다.

언젠가 매니저가 될 경우나 협업시에 도움이 될까싶어서 나름 관심을 갖고 읽었다.

구성

책을 읽는 방법부터 IT관리 101, 멘토링, 테크리드, 사람관리, 팀관리, 문화관리등 관리 할 대상을 폭 넓게 구성했다. 각 장에는 ‘CTO에게 묻는다’와 유명 개발자의 ‘기고’가 포함되어있어 중간에 즐거움을 준다.

특히 가장공감되는 곳은 질문과 이에대한 답변을 하는 ‘CTO에게 묻는다’ 이다.

3장 테크리드 - CTO에게 묻는다

Q) 테크리드가 되고 싶지 않아요.
 - 제 매니저는 제게 테크리드가 되라고 얘기합니다. 그 제안을 받아드리면 코딩할 시간이 줄고요....(중략)

A) 매니저의 역할을 강요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 (중략) 

본 책에서는 어느 시점에 매니저가 되어야 하는 갈림길에 놓였을 경우, 쉽사리 드는 질문들에 대한 내용을 별도 섹션을 통해서 해소하고자 한다. 이런 내용들은 매니저를 앞두고 있는 예비매니저들에게 더 나은 관리는 무엇인가를 부드럽게 설명 해준다.

각 챕터의 본문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읽다보면 매니저로서 숙지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고 생각든다.

이 책을 실용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실제 매니징 업무를 진행하면서, 맞닥드려야 할 상황에 대한 가이드북 내지 쿡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각 파트가 마무리 될 때, ‘자신의 경험 평가하기’의 섹션을 활용하며, 매니징 업무를 진행하면서 본인의 경험으로 답을 해보며 더 나은 매니저로 가는 길을 회고 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8장 빅리그 - 자신의 경험 평가하기

Q) 당신은 팀의 롤 모델인가? 사람들이 매일 당신의 행동을 모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당신은 행복할까?
   팀 미팅에 참여할 때 당신은 대화를 주도하는 편인가? 경정하고 관찰하는 편인가?

A) 나의 경우에는 ......

아마 물음에 답하기 힘들다면, 본문을 다시 읽고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 관리일지를 고민해보는 방안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 싶다.

글을 마무리하며. 아직 나는 한창 배워야 할 후배 개발자이다. 선배 사원의 도움이 간절한 경우도 많다. 언젠가 나도 좋은 매니저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이책의 마지막 장에 문화개선이 있다.

문화란 사람들이 일을 완성하려고 생각하지 않아도 일이 완성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Frederick Laloux (조직의 재창조)

나는 매니저를 도와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우리 조직을 함께 만들 수 있는지 고민 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게 되서, 작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좋다. 함께 우리회사의 핵심가치를 찾고 라포형성을 함께 하고자 한다.

9장 문화개선 - 핵심가치 적용하기

당신이 창업자든 임원이든 상관없이, 리더라면 문화를 이해하고 만들어 나가야한다.
다음은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다.
먼저, 문화를 정의해보자. 회사의 가치를 팀에 연결지어보자.
특별한 가치를 팀에 추가해보가나 팀에 알맞은 가치로 수정해볼 수 있다. .... (중략)